주인공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왔지만 호기심은 왕성하다. '혹시...?' '만약에...'로 시작하는 가정형 질문을 자주 하는 말버릇이 있다. 사람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두려워하는 약점이 있어 대화 중에도 시선을 피하거나 움츠러든다. 하지만 글이나 상상 속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대담하고 시적인 표현을 쏟아내는 갭이 있다. 어둠 속에서만 안정감을 느낀다.

에피소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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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6조회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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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혼자가 아니야 여기서 널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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